조합소개
지구와 나를 위한 따뜻한전기
2012년 아이들에게 핵 없는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1,400여명 조합원들과 함께 시작한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은 현재 11개의 햇빛발전소에서 햇빛에너지 농사를 짓고 있다.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은 ‘자주적, 자립적, 자치적인 협동조합’ 활동을 통해 핵에너지 대체는 물론 일상적인 에너지 소비를 줄여 지속가능한 생태적 삶을 이어가고자 오늘도 지구와 나를 위한 따뜻한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2012년 아이들에게 핵 없는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1,400여명 조합원들과 함께 시작한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은 현재 11개의 햇빛발전소에서 햇빛에너지 농사를 짓고 있다.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은 ‘자주적, 자립적, 자치적인 협동조합’ 활동을 통해 핵에너지 대체는 물론 일상적인 에너지 소비를 줄여 지속가능한 생태적 삶을 이어가고자 오늘도 지구와 나를 위한 따뜻한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