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린 마을길, 아이와 산책을 나섰습니다.
햇살이 내리쬐는 길은 금새 눈이 녹아 말랑말랑한 흙을 만나게 하는 반면, 응달진 곳은 얼어붙은 눈이 오래도록 남아 있습니다.
우리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하는 따사로운 ‘햇살’은 무엇일까요?
아이의 천진한 웃음, 이웃의 정겨운 인사 한 마디, 옆 자리 동료가 건낸 사탕 두 알…이런 게 아닐까요^^
따사로운 봄 햇살을 간절히 기다리는 한살림 햇빛발전소의 12월 전력판매금은 8,004,488원입니다.
12월 |
안성햇빛발전소 | 대전햇빛발전소 | 횡성햇빛발전소 |
발전량(kWh) |
22,046 |
1,792 |
1,613 |
SMP 판매액(원) |
3,176,828 |
258,227 |
232,433 |
REC 판매액(원) |
3,861,000 |
238,000 |
238,000 |
총 판매액(원) |
7,037,828 |
496,227 |
470,4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