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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우리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일어났던 2011년에 한살림생활협동조합 조합원들이 핵 없는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논의를 시작하여, ‘할 수 있는 일을 하자’는 뜻을 모아 마침내 2012년 12월 26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2013년 봄 안성 한살림 물류센터 지붕(약 5,200m²)에 햇빛발전소를 설치한 이후 지난 10여 년 동안 꾸준히 발전하여 현재 전국에 11개 햇빛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는 이제 우리가 피부로 느낄 정도로 심각하고, 일상의 생활을 위협하고 있는 재앙입니다. 다음 세대가 과연 이 지구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햇빛은 생명의 근원이고 사람과 지구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안전하고 무궁무진한 에너지원입니다. 그러므로 기후위기 시대에 햇빛발전은 한살림이 세상과 대화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고 우리의 삶을 지속가능하게 해 줄 수 있는 쌀 한 톨입니다.
한살림 소비지, 생산지 마다 햇빛발전소가 만들어지는 꿈을 꾸어 봅니다. 한 사람이 꾸는 꿈은 꿈으로 그칠 수 있지만 여럿이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고 합니다.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은 햇빛발전을 통한 대화의 장을 만들어서, 우리의 삶이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가겠습니다.
한살림 핵심 가치인 생명살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이 아름답고 뜻 깊은 운동에 참여하신 조합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일어났던 2011년에 한살림생활협동조합 조합원들이 핵 없는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논의를 시작하여, ‘할 수 있는 일을 하자’는 뜻을 모아 마침내 2012년 12월 26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2013년 봄 안성 한살림 물류센터 지붕(약 5,200m²)에 햇빛발전소를 설치한 이후 지난 10여 년 동안 꾸준히 발전하여 현재 전국에 11개 햇빛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는 이제 우리가 피부로 느낄 정도로 심각하고, 일상의 생활을 위협하고 있는 재앙입니다. 다음 세대가 과연 이 지구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햇빛은 생명의 근원이고 사람과 지구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안전하고 무궁무진한 에너지원입니다. 그러므로 기후위기 시대에 햇빛발전은 한살림이 세상과 대화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고 우리의 삶을 지속가능하게 해 줄 수 있는 쌀 한 톨입니다.
한살림 소비지, 생산지 마다 햇빛발전소가 만들어지는 꿈을 꾸어 봅니다. 한 사람이 꾸는 꿈은 꿈으로 그칠 수 있지만 여럿이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고 합니다.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은 햇빛발전을 통한 대화의 장을 만들어서, 우리의 삶이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가겠습니다.
한살림 핵심 가치인 생명살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이 아름답고 뜻 깊은 운동에 참여하신 조합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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