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사고 5주기 추모제

3월 12일,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대학로에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특히 부모와 함께 온 아이들, 성미산학교, 인헌고, 숭문중, 하자작업장학교 등 학생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어요.
기후변화와 원전의 위험성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지켜주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햇빛발전이 올바른 대안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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