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사업으로 탄자니아 두야마을 식수개발사업에 태양광패널을 지원하였습니다.
두야마을 마사이족 300명과 주변 20개 마을의 주민들이 앞으로 함께 안전한 식수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은 2020년부터 한국희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해외 에너지취약계층 복지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올해는 용산 지역아동센터의 2가구에게 전기료를 선납 지원하기도 하였습니다.
안전하고 청정한 전기를 생산, 판매한 수익금의 일부와 조합원님들의 출자배당 기부금으로 매년 에너지 복지나눔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