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2025년 한살림 가공생산자연합회 에너지 취약 생산지 지원

한살림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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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2025년 여름은 역대 가장 뜨거운 여름이 될거라고 합니다.

이런 시기 가공생산지에서는 냉각수 시스템 외 각종 에너지 시스템을 추가 가동하면서

에너지 소비량이 급증하는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가공생산지에서는 더 많은 에너지 운영 비용이 증가하기도 하는데요.

이에,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은

에너지 취약 가공 생산지에 에너지 비용을 지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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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상 기능이 개선된 냉동실을 갖추어 에너지 사용을 25% 절감하고 있는 「윈윈농수산」

육계 사육을 위해 에어컨없이 팬으로 온도를 조절하고 있는  「가나안농장

총 2개 가공 생산지에 각 100만원, 총 200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은 취약한 생산지 및 생산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진행하겠습니다! 아자아자~!

한살림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의 탄소중립을 향한 사회공헌사업은 계속된다~!

햇빛 발전으로 에너지 전환!!!  👍🫶😘

한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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