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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5년 3월 15일(토) 서울 광화문 및 전국 동시에서
【후쿠시마 핵사고 14년 : 탈핵-민주주의 행진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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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발생한 지 14년이 지났지만 사고로 인한 피해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고,
수많은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으며 핵오염수 방류는 바다와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 정부는 재생에너지(태양광) 탄압하는 에너지 정책을 펼치고,
기후 정의를 고려하지 않은 채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핵산업계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정책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살림햇빛발전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탈핵과 에너지 민주주의를 알리고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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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햇빛사무국은 13시~15시까지 탈핵부스를 짆진행하였습니다.
한지솔라리드 만들기 체험을 무료로 진행하여, 많은 시민의 호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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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윤진 이사님의 탈핵-먹거리 발언이 있습니다 (발언: 이윤진 연합환경횔동회의 의장/한살림햇빛발전 이사)
에너지정책의 퇴보와 태양광발전의 탄압으로 점철된 현재 에너지정책에 대해 🤬😡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햇빛발전으로 에너지 전환」을 위해
앞으로도 햇빛사무국은 열심히 발에 불이나게 뛰겠습니다!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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