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발전량 및 전력판매대금

유럽에서 에너지 권력은 거대 에너지기업에서 시민들이 모인 개미군단으로 이동한 지 오래다. 2015년 독일의 에너지협동조합 수는 800여개, 유럽 전역에서는 2400개가 넘는다. 150여개 지역과 도시가 참여하는 독일의 ‘100% 재생에너지 동맹’은 에너지 주권은 시민에게 있다는 ‘시민 에너지’ 개념을 빼고는 설명하기 어렵다.

‘에너지 권력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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